레오 14세 교황이 중동 지역의 폭력 사태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동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안정과 평화는 상호 위협이나 파괴, 고통, 죽음을 초래하는 무기 사용을 통해서는 이룰 수 없다"며 "오직 합리적이고, 진실하며, 책임감 있는 대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돌이킬 수 없는 심연이 되기 전에 폭력의 악순환을 멈춰야 할 도덕적 책임을 질 것을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교가 제 역할을 되찾고, 정의에 기반한 평화로운 삶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안녕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