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발표를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합 공격으로 이란 전체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약 50%가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전쟁 시작 이후 이란 미사일 수백 기와 탄도미사일 발사대 약 200기를 해체했다. 수십 기는 작동 불능 상태가 됐다.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를 최대한 많이 파괴하는 것은 공격 초기 단계에서 이란의 반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양국의 핵심 목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용 폭발물 중앙 생산 시설도 해체했다고 밝혔다. 또 탄도미사일 엔진 제작에 필요한 혼합 시설 4곳도 타격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