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공습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최소 3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UAE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주말부터 시작된 이란의 공격으로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사망자 3명이 각각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국적이라고 설명했다.

UAE에는 호텔, 식당, 사무실 등에서 일하는 남아시아 출신 이주 노동자가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