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 이후 관련 징후가 많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영상 성명을 통해 "이날 아침 우리는 폭군 하메네이의 거처를 파괴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메네이가 30년 넘게 "전 세계에 테러를 퍼뜨리고 자국민을 비참하게 만들었으며, 이스라엘 국가를 말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추진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폭군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많은 징후가 있다"며 "이날 아침 우리는 아야톨라 정권의 고위 관리들, 혁명수비대 사령관들, 핵 프로그램의 고위 인사들을 제거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한 "앞으로 며칠 안에 우리는 테러 정권의 수천 개 목표물을 추가로 타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