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욜라 메릴랜드대가 에멧 어데어의 활약을 앞세워 홀리크로스대를 꺾었다.
AP통신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경기에서 로욜라 메릴랜드대가 홀리크로스대에 76-62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로욜라대는 시즌 12승 19패(패트리엇 리그 8승 10패)를 기록했다.
로욜라대에서는 에멧 어데어가 25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레이든 스피드가 15점, 타이슨 커맨더가 14점을 보태며 힘을 더했다.
패배한 홀리크로스대에서는 게이브 워런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점을 넣고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내며 분전했다. 타일러 보스턴도 13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홀리크로스대는 시즌 10승 21패(5승 13패)를 기록했다.
로욜라대는 1쿼터 시작 35초 만에 리드를 잡은 뒤 경기 내내 우위를 지켰다. 전반을 37-24로 크게 앞선 채 마쳤으며 어데어는 전반에만 14점을 몰아넣었다. 후반에도 어데어가 11점을 추가하며 팀 승리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