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밀경호국이 이란 내 상황을 주시하며 백악관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경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비밀경호국 대변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을 통해 "이란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연방 및 지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비밀경호국의 경호 모델은 현재의 안보 환경 요구에 맞춰 조정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경호 대상과 보호 시설, 주변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번 조치로 대중이 경호 대상 장소 주변에서 법 집행 인력과 연방 정부의 주둔 강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호 강화 대상에는 백악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클럽 외에도 미국 전역의 다른 장소들이 포함된다.
미국 비밀경호국, 백악관·마러라고 경호 강화…이란 사태 주시
<이 기사는 랑펀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AI생성 보도기사 입니다.>
이용문의 : contact@langfunmedi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