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가드 타이어스 존스를 방출했다.
댈러스 구단은 28일(현지시간) 존스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존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강팀과 새로운 계약을 추진할 기회를 얻었다.
댈러스는 존스를 방출하면서 생긴 선수단 여유를 활용해 신인 가드 라이언 넴하드의 계약을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넴하드는 현재 투웨이 계약(two-way contract) 선수가 뛸 수 있는 NBA 경기 수 상한선에 가까워진 상태였다.
존스는 댈러스에서 8경기에 출전해 2경기를 선발로 나섰으며 평균 16.6분 동안 3.9점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포함된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댈러스에 합류했다.
존스의 최고 시즌은 워싱턴 위저즈에서 뛴 2023-2024시즌으로, 당시 평균 12.0점 7.3어시스트를 올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이던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두 시즌 연속 '올해의 식스맨' 상 투표에서 표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