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가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한다. 리오넬 메시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는 워싱턴 D.C.에서 경기를 치르기 이틀 전인 목요일 백악관을 찾는다. 이 자리에는 메시를 포함한 모든 선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해 12월 6일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린 MLS컵 결승전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꺾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다.
한편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은 과거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 소속이던 2012년에 2011년 우승을 기념해 백악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