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미국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목표물 약 500곳을 타격했다. 이는 이스라엘 공군 창설 이래 최대 규모의 작전이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날 오전부터 이란 전역에 걸쳐 수백 건의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저녁 이란 내 미사일 발사대와 방공 시스템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번 공습에 전투기 약 200대를 동원해 이란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자국 공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비행 작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