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관련국 모두 외교적 해법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스타머 총리가 이란에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피해야 한다고 경고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타머 총리는 이날 발언에서 역내 동맹국에 대한 영국의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 이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목표물에 군사 공격을 감행한 것에 대한 영국의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그는 미국과 이란 양측이 군사적 충돌을 멈추고 외교적 절차를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화를 통한 긴장 완화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