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현재 상태는 불분명하다.

공격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자택과 은신처로 추정되는 장소를 겨냥했다.

이번 공격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외에도 이란의 다른 고위급 관리들도 표적으로 삼았다.

소식통은 최고지도자 수석 보좌관 알리 샴카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모하마드 파크푸르, 아미르 나시르자데 국방장관 등도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