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중동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28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성명을 내고 "중동에서 발생한 군사적 긴장 고조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을 논의한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무력 사용과 이후 이란의 역내 보복은 국제 평화와 안보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유엔 헌장 존중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