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합동 군사 공격을 개시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 타격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이란에 대한 합동 군사 공격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영상에서 이번 공격의 목표가 이란 군부를 '괴멸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란 국민을 직접 겨냥해 "이제 이란은 당신들의 것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란 정부는 이에 맞서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 대상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에 위치한 미군 기지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