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한 중동 전문가는 이란에 대한 공격이 주변 걸프 국가에 '악몽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나 야쿠비안(Mona Yacoubian) CSIS 중동 프로그램 국장 겸 선임고문은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란 공격 사태의 향후 전개 양상이 매우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야쿠비안 국장은 "이번 공격이 이웃한 걸프 국가에 악몽의 시나리오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