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내셔널 럭비 리그(NRL) 2024시즌이 오는 3월 1일(호주 동부 표준시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28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4 NRL 시즌 개막전은 뉴캐슬 나이츠 대 노스퀸즐랜드 카우보이스,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불독스 대 세인트조지 일라와라 드래건스 경기로 치러진다. 지난 시즌 아쉽게 준우승한 브리즈번 브롱코스는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시즌에서는 3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 펜리스 팬서스를 비롯해 지난 시즌 준우승팀 브리즈번 브롱코스, 강호 멜버른 스톰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프리미어 스포츠 아시아(Premier Sports Asia)가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어 스포츠 아시아는 매주 3경기와 함께 스테이트 오브 오리진 시리즈, 그랜드 파이널 등을 중계한다. 해당 중계는 한국 외에도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는 NRL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NRL(Watch NRL)'을 통해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구독료는 주당 20달러, 월 39달러, 연간 182달러다. 다만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서비스가 제한된다. 주최국인 호주에서는 채널 9과 9나우(9Now)를 통해 매주 3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모든 경기는 폭스텔의 폭스 리그와 스트리밍 서비스 카요 스포츠(Kayo Sports)에서 유료로 제공된다. 미국에서는 폭스 스포츠가, 영국에서는 스카이 스포츠가 각각 매주 3경기를 중계한다.
라스베이거스서 막 여는 2024 NRL…한국은 프리미어 스포츠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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