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실시간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접속자가 폭주했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항공편 추적 서비스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를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으로 중동 지역 항공편이 광범위하게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몇 시간 동안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사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오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라이트레이더24는 전 세계 항공기의 실시간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