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지표인 브렌트유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반적인 에너지 원자재 시장은 보합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경제 데이터 분석 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은 전날보다 0.65% 상승했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서 이날 에너지 원자재 시장이 전반적으로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다른 에너지 상품들은 대부분 큰 변동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가운데 브렌트유의 소폭 상승이 가장 두드러진 변화였다.

브렌트유는 북해에서 생산되는 원유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두바이유와 함께 세계 3대 유종 중 하나다. 전 세계 원유 가격의 기준으로 널리 쓰여 국제 경제의 중요한 지표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