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의 주가가 2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1일(현지시간) BNP파리바 주가가 97.24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BNP파리바의 주가는 최근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주 동안 7.41% 상승했으며, 최근 12개월간 상승률은 33.26%에 달한다.

BNP파리바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유럽의 대표적인 은행 그룹 중 하나다. 이번 주가 상승은 견조한 실적과 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