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이 4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는 1일(현지시간) 구리 가격이 파운드당 6.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구리 가격은 최근 4주 동안 1.81% 상승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31.11% 올랐다. 구리는 '닥터 코퍼(Dr. Copper)'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실물 경제의 선행 지표로 통한다. 구리 가격 상승은 통상 제조업 및 건설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가격 강세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구리 가격, 1년 새 31% 급등…4주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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