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밀 가격이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1일(현지시간) 원자재 정보 사이트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Economics)에 따르면 국제 밀 가격은 부셸당 579.5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밀 가격은 최근 4주 동안 8.08% 상승했다.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7.88% 올랐다.
국제 곡물 가격 상승은 국내 식품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밀은 라면, 빵, 과자 등 주요 가공식품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 물가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