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가격의 주요 지표인 S&P 골드만삭스 원자재 지수(GSCI)가 4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제 데이터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GSCI는 1일(현지시간) 611.15포인트를 기록했다.
GSCI는 최근 4주 동안 1.73% 상승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누적 상승률은 10.23%에 달했다.
GSCI는 에너지, 농산물, 산업용 금속, 귀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수다.
이 지수의 상승은 전반적인 원자재 가격 강세를 의미한다. 이는 향후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