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가 주요 종목의 약세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포인트(0.14%) 내린 8609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은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주도했다. 에실로룩소티카 주가는 5.41% 급락하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어 텔레퍼포먼스(-3.86%), 소시에테제네랄(-1.70%) 등도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다. 주류업체 페르노리카는 3.1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스텔란티스(2.23%)와 캡제미니(2.01%)도 2% 넘게 오르며 상승했다.
에실로룩소티카 5%대 급락…프랑스 CAC 40 지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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