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특히 백금은 6% 가까이 급등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Economics)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주요 원자재 시장에서 백금 가격은 전날 대비 5.97% 급등했다. 같은 날 은 가격도 5.70% 올랐으며 금 역시 0.92% 상승 마감했다.

이날 귀금속 상품은 동반 상승했다. 특히 백금과 은은 5%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귀금속 가격의 동반 강세는 일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귀금속 투자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면 2차전지 핵심 소재인 탄산리튬은 0.58%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