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금융주와 기술주가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570포인트(1.15%) 하락했다. 지수는 4만893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가 주도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8.16% 급락했으며 골드만삭스도 7.64% 내렸다.

대표적인 기술주인 엔비디아 역시 4.44% 하락하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이들 주요 종목의 부진이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