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외환 정보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한국 원화 가치는 0.60% 하락했다. 이는 집계된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 폭이다.
반면 스위스 프랑은 0.64%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위스 프랑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힌다.
노르웨이 크로네와 캐나다 달러도 각각 0.45%, 0.34% 상승했다. 유로화 역시 0.14%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원화와 함께 중국 위안화 가치도 0.28% 떨어지며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8% 하락했다.
일본 엔화와 영국 파운드화는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