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 브래그 군사기지를 방문해 "언젠가 이곳으로 이사 올 생각"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트 브래그에서 열린 군인 가족 대상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는 "이곳은 정말 좋은 지역"이라며 "언젠가 이곳으로 이사를 올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포트 브래그에서 살고 싶은지 물으며 농담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군인 가족들과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나온 가벼운 농담으로 풀이된다.
포트 브래그는 미국 육군의 주요 군사기지 중 하나로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