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10년 만에 대표 메뉴인 와퍼를 리뉴얼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8일(현지시간) 버거킹이 고객 불만을 반영해 와퍼의 포장과 번, 마요네즈를 교체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종이 포장 방식이 배달 과정에서 버거를 찌그러뜨린다는 고객 불만에서 시작됐다.
이에 버거킹은 찌그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박스 포장을 도입했다. 또한 새로운 번과 함께 더 크리미한 질감의 마요네즈를 적용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새로운 와퍼를 직접 먹어본 결과 기존 제품보다 맛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패스트푸드 업계의 '가성비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버거킹이 가격 인상 없이 향상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