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서고 미군 기지까지 타격 대상으로 지목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에 이란이 보복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 또한 걸프 아랍 국가들을 향해서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공격으로 아부다비에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역내 미군 기지 역시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겨냥한 합동 군사 공격을 개시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공습이 며칠에 걸쳐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격으로 미국인의 생명이 희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측의 군사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중동 지역은 새로운 군사적 대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