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공식 규탄하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모든 당사자에게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했다.
정부는 성명에서 "이번 공격은 평화를 위한 유일하고 실행 가능한 길인 당사자 간 협상 과정 중에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브라질이 이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옹호해 온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정부는 적대 행위의 확산을 막고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관련국이 국제법을 존중하고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할 것을 호소했다.
또한 성명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해당 지역 주재 대사관을 통해 상황 전개를 주시하고 있으며 특히 영향을 받는 국가의 브라질 교민 사회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