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아랍 5개국에 대한 공격을 '배신적 침략'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성명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요르단 등 5개국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규탄했다. 사우디는 성명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은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왕국, 카타르국, 쿠웨이트국, 요르단 하심 왕국 각각의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와 배신적인 이란의 공격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하고 비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매 국가들의 편에 서서 완전한 연대를 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사우디, 이란의 5개국 공격에 "배신적 침략"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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