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세오테라퓨틱스(Lexeo Therapeutics)가 나린더 발라(Narinder Bhalla)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발라는 이전에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 Myers Squibb)에서 근무했으며, 글로벌 메디컬 어페어스(Global Medical Affairs) 총괄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영입은 렉세오테라퓨틱스가 의료 부문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발라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에서 글로벌 의료 업무를 총괄하며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렉세오테라퓨틱스의 임상 개발과 의료 전략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약업계에서는 인재 영입과 승진 등 인사 이동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제약 전문 매체 STAT은 정기적으로 업계 인사 이동 소식을 다루고 있으며, 이번 주 주요 인물로 발라의 영입을 조명했다.

렉세오테라퓨틱스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제약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