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에프앤씨가 금양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지난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영업이익 319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억9294만원으로 전년 대비 65.9% 급감했다. 전년 매출액 2713억3326만원과 비교해 1787억4032만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99억368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당기순이익 370억9365만원에서 572억3045만원 감소한 수치다.
회사는 "금양 관련 일회성 비용인 대손과 재고평가손실 반영에 따라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프로젝트 선적 지연에 따른 매출인식 지연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재무 현황을 보면 자산총계는 2751억8827만원, 부채총계는 993억6594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본총계는 1758억2233만원이다.
회사 측은 "상기 주요 재무내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됐다"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