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3일 발표한 2026년 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가 산업 구조개편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6년 전통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저하와 저성장 탈피를 위한 산업 구조개편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첨단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키우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D.E.W.E.I.G.H.T'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산업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과감한 사업 재편, AI 및 로봇 기반 고용 혁신, 자산 경량화 등을 포함한다.
연구소는 "산업 대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 기업의 혁신, 금융사의 자금 지원 간 유기적 협력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첨단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