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가 누적 수료생 1000명을 돌파하며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통합 수료식'에 참석해 이를 축하하고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습 중심의 장기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412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7기 수료를 통해 누적 수료생은 1035명을 기록하며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행사는 '1000개의 빛, 스마트농업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수료생과 교육생이 참여하는 통합 워크숍과 글로벌 스마트팜 전문가 특강 등도 마련됐다.
송 장관은 기념식에서 7기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송미령 장관은 "스마트팜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은 청년인재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이 만들어 낸 의미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1000명의 수료생은 대한민국 농업이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