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주가가 장 초반 16% 넘게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16.50% 내린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보다 5700원 하락한 수치다.

이날 조선 관련 종목들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한화오션은 8.26% 하락한 11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전일 대비 1만600원 내린 가격이다.

조선업 관련 상장지수증권(ETN)과 상장지수펀드(ETF)도 약세다. '삼성 iSelect 레버리지 조선 TOP10 TR ETN'은 9.04%,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는 8.17%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일정실업(-12.54%), 다스코(-12.10%), 화신(-10.75%), HL만도(-8.42%) 등이 하락률 상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