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을 국민의 노력 덕분으로 돌리며,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며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13, 16]
이어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 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평가했다. [14]
그러면서 "세계시민의 이상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 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국민적 단합을 촉구했다. [13, 14]
이 대통령은 정치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강조했다. [14, 16]
이번 발언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6년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이 평가대상 67개국 중 21위를 기록, 전년(27위) 대비 6계단 상승한 것을 배경으로 나왔다. [2, 4] 특히 한국은 이번 평가에서 독일(23위)과 일본(30위)을 앞섰다. [2,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