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 84㎡가 47억5000만원에 팔리며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서울 서초구와 은평구 등지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77㎡(34평)는 지난 5월 16일 47억5000만원에 중개 거래되며 평형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인근 ‘반포훼미리’ 전용 102.1㎡(37평) 역시 지난 4월 1일 20억4000만원에 계약돼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방배동 ‘방배아트자이’ 전용 59.99㎡(24평)는 지난 5월 9일 25억8500만원에 팔려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초동에서는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전용 149.45㎡(56평)가 이달 2일 33억5000만원에, ‘래미안서초스위트’ 전용 59.99㎡(24평)는 지난 5월 29일 26억5000만원에 각각 평형 신고가로 거래됐다.

같은 서초구 내 우면동 ‘서초네이처힐3단지’ 전용 84.84㎡(33평)는 이달 3일 19억8000만원에 손바뀜하며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

은평구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나왔다. 신사동 ‘응암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전용 71.93㎡(29평)는 지난 18일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전용 59.97㎡(25평)도 지난 9일 15억6500만원에 계약되며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