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15만원의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22일 공개된 서울 아파트 월세 현황에 따르면,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역동문디이스트' 전용 84.98㎡ 5층 매물은 지난 5월 2일 보증금 1억원, 월세 215만원에 계약됐다.

월세 200만원이 넘는 다른 계약도 있었다.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센트럴IPARK' 전용 59.9837㎡는 지난 5월 29일 보증금 1억5000만원, 월세 2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엠밸리6단지' 전용 84.74㎡는 지난 4월 23일 보증금 4억원, 월세 16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영등포구 당산동4가 '당산삼성2차' 전용 59.76㎡는 지난 17일 보증금 3억5000만원, 월세 110만원에 계약됐다.

한편 '신도림역동문디이스트'의 다른 매물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같은 단지 전용 59.73㎡ 1층은 지난 3월 19일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월세 15만원으로 계약됐다.

월세 10만원 이하의 소형 아파트 계약도 체결됐다.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원효루미니' 전용 29.9626㎡는 지난 17일 보증금 7075만원, 월세 10만원에 계약됐다. 같은 단지 전용 17.9822㎡는 19일 보증금 4671만원, 월세 7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