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산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께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번 사고에 대해 관계기관은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8시 57분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기계부품 제조 공장에서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노동자는 자동화 설비 관련 작업을 하던 중 기계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