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장 아르노 유엔 사무총장 중동특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최근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서명 등 중동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인 19일 저녁 아르노 특사와 화상으로 만나 중동지역 분쟁 상황과 주요 동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표와 아르노 특사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