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국무총리비서실은 19일 김 총리가 중국과 세계경제포럼(WEF)의 초청으로 베이징과 다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방문 기간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특별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고위급 인사와 회담하고 경제 및 보훈 관련 일정도 소화한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이번 방중이 우리 정부의 혁신경제 비전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고, 최근 한중 고위급 교류 흐름을 이어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