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18일 네이버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19일 서울경제가 보도한 “우버·네이버, 8조에 배민 인수한다”는 내용에 대한 후속 공시다.

네이버는 공시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 사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9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