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가 2년 넘게 이어진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다시 한번 공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18일 '최대주주 등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2024년 7월 최대주주인 송영숙 및 특수관계인 임주현이 신동국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거래는 최대주주 변동을 수반하는 거래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2024년 7월 3일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내용을 통해 확인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시는 2024년 5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 요구에 따른 것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이후 지속적으로 미확정 답변 공시를 해왔다.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재공시 예정일은 2026년 12월 1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