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일주일 만에 90달러 선에서 76달러 선으로 하락한 뒤 소폭 반등했다.
18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76.01달러다. WTI는 전날인 17일 76.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6일 종가인 75.27달러 대비 0.74달러 상승한 가격이다.
WTI 가격은 최근 일주일간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10일 배럴당 90.03달러에 거래됐으나, 16일 75.27달러까지 떨어졌다.
일별 시세를 보면 WTI는 지난 9일 88.20달러를 기록한 후 10일 90.03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11일 87.71달러, 12일 84.88달러, 15일 80.75달러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