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가 보증금 5억원, 월세 2500만원에 임대 계약을 맺었다.
18일 공개된 서울 아파트 월세 현황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조건의 월세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에 공개된 계약들은 2026년 5월과 6월에 이뤄졌다.
한남더힐 전용면적 208.478㎡는 지난 5월 2일 이 같은 조건으로 계약됐다. 종로구 홍파동 ‘경희궁자이(2단지)’ 전용 84.614㎡는 6월 3일 보증금 4억5000만원에 월세 250만원으로 계약이 성사됐다.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자이’ 전용 84.972㎡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50만원 조건으로 5월 23일 계약됐다. 용산구 한강로2가 ‘벽산메가트리움’ 전용 84.97㎡는 보증금 7800만원, 월세 300만원에 6월 10일 세입자를 맞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계약이 확인됐다. 용산구 이촌동 ‘한가람’ 아파트(전용 59.88㎡)는 보증금 3억원, 월세 160만원에 계약됐다. 중구 신당동 ‘신당푸르지오’(전용 84.39㎡)는 보증금 2억원, 월세 2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소형 면적 계약도 있었다. 중구 중림동 ‘더플레이스충정로’ 전용 14.32㎡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4만원으로 6월 8일 계약됐다. 용산구 원효로1가 ‘용산원효루미니’에서는 면적과 층수에 따라 보증금 3396만원에 월세 12만원부터 보증금 1억7344만원에 월세 81만원까지 여러 건의 계약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