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와 강서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18일 부동산 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BRUNNEN청담' 아파트 전용 202.79㎡가 지난 12일 52억원에 직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99.967㎡는 39억2000만원에, 역삼동 '래미안펜타빌' 전용 138.16㎡는 36억7500만원에 각각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수서동 '강남 더샵 포레스트' 124.5792㎡가 32억원, 도곡동 '하이페리온' 182.6㎡가 3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각각 평형 신고가를 썼다.

강서구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졌다.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2단지' 전용 84.82㎡는 13억700만원에, 등촌동 '부영' 아파트 전용 80.64㎡는 11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염창동 '동아3' 아파트 전용 59.7㎡는 12억7000만원, 같은 동 '태진한솔' 전용 84.97㎡는 12억6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