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하는 월간업무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법무부는 18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법TV'를 통해 6월 월간업무회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이후 세 번째 생중계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방안을 주제로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향 등을 토의할 예정이다.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제도 시행과 오피스텔 관리비 내역 공개 확대 추진 등도 다룬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시청자가 각 부서의 핵심 메시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부서별 슬로건을 테이블에 배치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께 다가가기 위해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회의 과정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법무부의 진심 어린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