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을 포함한 일부 코스닥 종목이 17일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서산, 강동씨앤엘, 이노테크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들 종목은 이날 코스닥 시장 상승률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서산은 전일 대비 855원(30.00%) 오른 37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서산은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게 됐다.
강동씨앤엘 역시 330원(30.00%) 상승한 1430원으로 마감하며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날 급등세로 전환했다.
이노테크는 4570원(29.99%) 급등한 1만9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가와 고가, 저가가 모두 종가와 동일한 '점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서산 1124만9616주, 강동씨앤엘 811만9155주, 이노테크 3만2753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