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우선주가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16% 넘게 하락하며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양증권우는 전 거래일보다 3850원(16.14%) 내린 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양증권 보통주 역시 2600원(11.45%) 하락한 2만100원을 기록하며 하락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성문전자우가 15.20% 내린 4910원으로 마감해 하락률 2위를 차지했다. 씨에스윈드는 6900원(12.15%) 떨어진 4만9900원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와 연동된 상장지수증권(ETN)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 B’(-9.86%), ‘메리츠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9.83%), ‘하나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9.80%),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9.72%) 등이 동반 하락했다.
이 외에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355원(12.43%) 내린 9545원에, 삼화전자는 315원(9.86%) 하락한 2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