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지식재산 기반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청년 창업발명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식재산처는 1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 기반 청년 창업발명가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 창업으로 연결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투자유치, 기술 권리화 등 현실적인 문제와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지식재산처,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와 차세대영재기업인교육원 수료생 28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발명교육에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의 보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 창업가들은 미래 혁신을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기반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